글쓰기를 블로그에서 싸이로 옮긴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. 2004년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, 김규항의 블로그를 벤치마킹했다. 블로그에서 싸이로 옮길 때, 윤규홍선생님의 싸이를 벤치마킹했다. 옮긴 이유는 간단한데, 학생들이 블로그보다 싸이와 더 친할것이라는 추측때문에. 이전의 블로그와 지금의 싸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. 글이 중심이되고 펌질은 없을 것이며, 사진은 간혹 올릴 것. 다만, 차이가 있다면, 볼로그에 글을 쓸 때는 종종이었고, 싸이에 글을 쓸 때는 매일이다. 블로그에서 생각의 흔적들이 싸이에서는 일기형식으로 바뀌었다. 비공개는 없을 것이다. 나를 마음껏 훔쳐보라!